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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상방법] 문상시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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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013-09-11 22:56 |
글쓴이 : 관리자 조회 : 3,727 |
-가까운 친척 친지 가운데서 상을 당했다는 연락이 오면, 가급적 빨리 상가에 가서 상제를 도와 장례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-상가에 가면 우선 상제들을 위로하고 장의 절차, 예산관계등을 의논한다 -할 일을 서로 분담하여 책임 있게 수행해 줘야 한다 - 내용을 잘 모르면서 여러가지로 참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-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복장을 바르게 하고 영위에 문상한다 - 상주에게 정중한 태도로 예절을 잊지 않도록 해야한다 - 즉시 달려가서 도와주어야 하는 경우가 아닌 사람은 상가에게 성복이 끝나기를 기다린다 - 상을 당한 직후에는 문상객을 맞을 준비가 안 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- 스스럼 없는 사이라면 염습이나 입관을 마친 뒤에도 괜찮다 - 그러나 현대에는 별로 개념치 않고 돌아가신 직후 문상 하여도 무방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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